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백내장시작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4:17

    혈당체크를 다니면서 선생님이 혹시 나쁘진 않니?치아가 어디에 닿거나, 치아에 나쁘거나, 잘 보이지 않는지 잘 보라고 할 때만 해도 건성이고 여전히 좋습니다.잘 지냈는데...


    >


    8월 201의 모습 사진상으로 가볍게 눈이 하얗게 ​ ​


    >


    8월 23하나 특히 왼쪽은 바람이 내다, 오른쪽 프이에죴다. 산책할 때 발톱이 길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어느 순간 밖으로 지나가면 더듬거리며 걸어 계단에서 벌벌 떨면서 헛다리를 부딪쳐 전봇대도 부딪쳐 집에서 밥공기도 찾을 수 없었다.사실 #강아지 백내장을 단지 잘 보이지 않는 거구라고 의견만 했을 뿐이지, 과인은 그림자에 실신하듯 놀랄 만큼 한걸음 걷는 것이 살얼음판을 걷는 것처럼 무서운 것이라는 걸 옆에서 보고 있어서 안 된다.​​


    >


    가장 최근 소의견을 보면 내가 눈치 채기 전부터 이미 증상을 보였을 텐데 너무 미안했고 마음이 아팠어 #당뇨백내장은 후유증이 많다고 해서 검사 가기 전날까지도 검색하고 미친듯이 불안했어요.


    9월 31#지동봄 동물 병원 안과 검사 모두 백내장 흑흑 금방이라도 죽는 감정인데 그냥 울음을 쏟았다.의견할 시간이 필요했어요.


    하는 게 맞는지 안 맞는지 해도 부작용이 없으면 더 위험하니까.당 관리하는 병원 선생님하고도 이렇게 카톡해서 듣고 둘 다 할까 심각한 한 번에 앞서줄까... 후유증을 의견하면 한 쪽 해주고, 나머지 한 쪽까지 하는 사람이 있고, 마취 위험 때문에 한 번에 다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 카페에서 만나는 것이 제1우선, 당뇨병성 백내장 아이의 수술을 시켜서 뭐 많이 들었다.수술 전 1주 1사이 넣어 줘야 할 안약이 있다길래.추석도 포함되어 있으며 자꾸 분석의 낭비 같아서 ​ 9월 71정밀 검사를 받고 왼쪽 특히았던 누구는#수정체 카묘은크까지 된 상황이었다. 먼 줄도 몰랐고, 사진을 보니 T.T가 틀렸다고나 할까...어쨌든 심각한 건 알겠어.오른쪽 눈은 진행 중이고 왼쪽 눈은 심각하고 예민하고 어려운 수술 같았다.녹내장 위험도 있었고, 어쨌든 보이게 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아무리 본인의 갑작스러운 상황인지 이틀 후(후)9월 91월요일 1에 예약을 하는, 안약 받아 오고 넣어 달라는 대로 넣어 주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