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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ERS Vol. 05] 딥러닝으로 학습하는 AI자율주행자동차 - 하나. 하드웨어 조립
    카테고리 없음 2020. 3. 3. 20:05

    MAKERS라는 잡지 5권을 샀다. AI 자율주행자동차 KIT가 있었기 때문이다. 무려 딥러닝으로 학습한다고 하니, 그것도 오렌지 파이 정도의 수준으로 딥러닝이 가능한가? 하고 싶은 견해지만 마음에 걸렸다. 별도의 GPU나 USB AI Stick이 없을 텐데. 게다가, 현재 라즈베리 파이로 교환하거나 Movidus AI Stick를 설치한 후에, 그것을 이용해 학습해도 좋을 것 같다. 메이커즈 잡지 잡지보다 부록이 더 비싸다. 키트가 메인이며 거기에 자율주행에 관한 연구동향에 관한 기사가 덧붙여진 느낌이었다고 해도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이런 첨단기술이 번번이 대중화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나도 어렸을 때 예기하고 이러한 책을 내는 그런 책을 통해서 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결미 제1최근 과학 기술자로서 살고 있지 않나. 이 키트는 조금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수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좀 더 대중화되고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견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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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자를 열어 보니 꼼꼼하게 부품이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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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을 평소대로 하다보니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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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히 보면 USB 보조배터리를 전체 배터리로 사용한 것이 눈에 띈다. 지금은 이렇게 하는 것이 합리적이던 모터, 모터 드라이버, 오렌지 파이보드, 기구부, 카메라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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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 시작. 책 속에 설명서가 잘 되어 있으니까. 모터의 고정부 조립. 납땜하면 되는 부분입니다만, 인두가 현재 셋업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적당히 조립합니다. 쇼트에서 자신감이 없도록 잘 조여야 한다. 방향이 있으니까. 잘 맞춰서 해야 한다. 앞이 주황색 뒤쪽에 노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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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를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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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 드라이버와 오렌지 파이 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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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프레임인데, 이 두 개의 보드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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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엊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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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정하기 전에 가운데 네모난 구멍으로 이렇게 모터선을 위로 올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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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터 드라이버 측에 고정. 고정비 법이 스크류 터미널인데 한 터미널에 2개씩 연결한다. 앞이 노랑, 뒤가 주황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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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보기에는 이런 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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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색. 흰색. 오렌지 파이에서 모터 드라이버에게 전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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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모터 드라이버와 오렌지 파이의 신호부를 연결해야 하는데, 이를 통해 통신을 하고 모터 드라이버를 컨트롤한다. 매뉴얼에는 황-오렌지-빨간-회색-흑-백으로 돼 있지만 보낸 연결선은 색깔이 다르다. 단 하나, 2,3,4,5,6로 기억되고 연결을 해서 주는 것이 자신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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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받은 것은 갈-적-주-농-녹-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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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자(26)- 빨(28)주(32)-노(36)-녹(38)-파(40)아래와 같이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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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카메라 브래킷부 조립. 작은 부분품지만 3개의 판자를 적층 칠로볼토ー닥토로 고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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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자 브래킷을 연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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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연결한다. 아까 오렌지의 파이 위에 계속 나오고 나쁘지 않고 왔던 육방주 2개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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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는 USB 웹캠인 것 같다. USB에 접속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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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B 메모리에서 전원을 꺼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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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렌지 파이에 전원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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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웨어 조립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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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SW 세팅을 해서 실제 달리기를 진행해 봐야 한다.여기까지는 사실 간단한 조립이지만 시간은 하나 시간 20분이 나쁘지 않아 걸렸다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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