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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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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ST(미국 동부 시간)하나 2월 91오전 9시에 오픈한답니다!! korea시간이 91밤 하나 하나의 시가 좋겠어요. 그런데 인비테이션은 어차피 랜덤이기 때문에 선착순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굳이 서버 폭발에 걸리고 갑자기 실눅, 프로 파 1신청하지 마세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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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 쿼터는 여전히 4천명입니다. 미달인 경우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캐본이야.


    ​ ​ 나는 2017년 예기에 넣어 2018년 5월에 인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11월에 출국을 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의 그는 내가 다른 정부에서 그를 2번 한 적도 있지만, 정예기, 정예기의 프로세스가 길고 복잡했대요.​ ​ 2전 1승 1패 인비 수령기 ▼ ​


    저처럼 다른 나라에 오래 거주할 경우, 각 행정부의 범죄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요구하거든요. 그래서 영국과 호주에 아주 난해한 수수료를 지불하고 서류를 받아야 했어요. (이것은 인비를 받을 때의 이 이야기)


    영국, 호주 범죄기록회보로부터 요청접수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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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 때문에 한번에 4천의 인비 테이션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매주 금요일 1이었을 것인지 조금씩 시간을 보내어 거의 10개월을 기다리는 경우도 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 워홀을 신청하면 어느 4월경에 들지 않니? 예상은 노노... 본인의 생활을 계속하세요.​하던 1계속하고( 먹고 살아야 하잖아요.)인비를 받으면 그 때 1을 그만두고 신체 검사 등을 준비해도 좋습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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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영어공부하기 저는 즉석 전 워홀 정부가 영국이어서 그런지 역시 북미 영어를 마주쳤더니 당황했어요.그들이 제가 토마토 발 sound 하는 걸 보고 놀리던 게 생각났어요.요망했던 것... 그러니까 또 프렌즈같은 미드나 (이왕이면 북미출신의)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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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당연히 캐나다에 틀림이 없다. 그래서 나쁘지는 않다, 달성하려고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되겠죠? 저 같은 경우는 어린이 슬랭이보다 오로라가 더 잘 보인다는 옐로우 업(어린이 슬랭이에서는 볼 수 없었거든요.) 미국 횡단, 캐나다 횡단, 횡단, 무엇보다 남미 종단이 있었죠.■남미로 가는 길 대신 전유부의 길을 걸었습니다.이거 진짜 아쉽다. ⇒그래서 캐나다가 아니야. 워홀 버킷리스트를 잘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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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어쨌든 물에 들어간 모든 분들 주방장, 콧크치프효소링 거름 받길 바란다, 2020년의 크리스마스는 케그와잉다에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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