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크리스 조던, 아름다움의 볼까요

소감평 성희 선생님 가민 선생님의 추천으로 읽은 책생태예술 사진작가인 크리스 조던의 이 이야기.태평양 중간에 위치한 작은 섬, 미드웨이 섬에서 플라스틱을 먹고 죽어가는 새, 앨버트로스에 관한 이야기 이미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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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의 소재로 볼 때 자극적이고 직설적으로 포현해 고발하는 형식을 취한 찬수이 크지만 저자는 책에서 아무도 비판하고 과인 비난하지 않는다.

작가는 위 말처럼 슬픔을 외면하지 말고 아이도 사랑의 시선을 잊지 말라고 말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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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하자고 덧붙인다.

덧붙여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가해지는 말도 인상에 남았다.

입시에 쫓기고 사는 아이들에게 나쁘지 않아는 이런 조언을 하고 주는 어른이 되는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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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1우선 살아 있는 모든 것에 사랑의 눈길을 보내고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바루 나무 생각 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