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D+35~36] 콜스, 초코머핀, 스테이크, 해리 포터, 안작 데이, 봅시다

당하고도 또 학원을 마치고 콜스에 갔다.하나하나 하나콜스 가는 것 같아서.. 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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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과가 제철인지 사과가 많다 종류도 다양하고 크기도 다양하다 사과가 반들반들 빛이 난다. 가격은 1kg에$4.902개 사면$2.70정도가 나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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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즈가 너 무를 먹고 싶지만 멜버른 시내에는 배스킨라빈즈가 없다.세콤 세콤했다에 기스 크림이 먹고 싶어서 제1 새콤하게 보이는 것을 샀는데 무슨 감기약 새콤한 먹는 감정과 할까...레몬 맛 한 0개, 라이 프니다맛 한 0개의 가격은$5.00이었다라도 베라가 너 무 먹고 싶어, 울고 싶어 나의 최 최 예기 크림바스킨라빈즈 チョコレート초콜릿.. 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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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ter Day가 끝나지 않아서인지 부활절 초콜릿도 싸게 팔고 있었다.이 초콜릿 500g에 단$0.50!한화로 하면 약 450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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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스는 세 1 할 때 잘 찾아보면 더 싸게 살 수 있다.도리 토스와 티은타 무이롯게하고$5.00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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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콜스초코머핀 。이 맛있다고 해서 사봤는데, 그럭저럭 평범한 맛의 초코 머핀을 지어보니, 여보가 달콤했다.한국 나라였다면 사지 않을 그런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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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콜스에 간 주목적은 스테이크 고기였다.항상 먹는 PORTERHOUSE STEAK이 다 하나 맛있어!! 조금 박하지만, 나는 치킨도 박박고기를 좋아하니까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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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있게 저녁을 먹고 저녁에는 해리 포터를 보았다"korea ネット넷플릭스에는 ハリー해리포터"가 없었지만, 호주의 넷플릭스에는 "해리포터" 시리즈가 모두 있었다.한글 자막은 없지만 영어공부 겸해서 보는 중이었다. "KOREA에서 한번쯤은 보고 있고, 내용은 이해할 수 있다.해리포터 보면서 맥주 한잔"...카스는 KT마트에서 샀다. 6개에$하나 0!!!우리 자신들이 마트와 비교하면 우리 자신들만큼이나

다섯 항상의 날은 안작 데이~!!ANZAC DAY는 Australia, New Zealand Army Corps을 줄인 스토리로, 호주와 뉴질랜드 연합군이 하나 9하나 5년 4월 25일 게잰지 차 세계 대전의 갈리폴리 전투에서 용감하게 싸운 호주, 뉴질랜드 군단의 군인과 당시 나쁘지 않다고에 앞장 선 사람들을 위해서 추모하는 날입니다. "우리 나쁘지 않는다"에서 이야기한다면, 현충일(효은츄은일) 같은 명절입니다. ​, 호주는 4월 공휴일이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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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라 학원도 안가고 늦게 혼자 자기아이들을 먹고 친구들과 디그레이브스 스트릿에 갔다. 휴일 때문인지 평소와 다른 사람이 많았다.디그레이브스 스트리트에는 맛있는 제라트 점포가 있는데 제라트를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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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그레이 부스가 카페 거리로 유명하다는 것은 제게 잘 모르겠다...골목길도 좁은 자리도 좁아 평소는 못하는데 멜버른 카페는 약간의 다 오후 4시경에 문을 닫고 늦게까지 하는 디그레이브스스토리ー토에 갔다.카페는 잘 몰라서, 어떻게 해서든 눈에 보이는 카페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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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츠화이트를 주문했다프렛츠 화이트는 아메리카노 우유가 아주 조금밖에 안들어온 커피였던 풍화과 하나 하나, 공휴일 하나에는 세금이 더 많이 올랐다.주 말에는 얼마가 추가될지 모르지만, 공휴 하나는 20%가 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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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수다를 떨고 어벤져스 엔드게이다 예매로 멜번 센트럴 hoyts 가는 길호주는 인터넷과 앱으로 예약할 때의 예약 요금이$1.50씩 붙는다. 그래서 직접 예매하러 가던 길이던 지나가면서 시청을 보았다. 시청 건물이 h&m 건물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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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발권기로 예약했는데 잘 안되서 답답했어요. 애플 페이도 되고 카드로...영화비는$20... 진짜 비싸다 내가 영어를 잘 알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어벤져스니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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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까지 예매하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저녁을 먹으러 Yami Yami에 왔다.계란찜과 반찬이 벌써 나와서 닭갈비가 나왔다.숙주나물 어묵 조림.. 여보 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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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곱빼기로!다른 블로그 보면 두 사람분의 양이 많다며 3명에서 두 사람을 시켰다.간이 더 매웠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ᅮ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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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2개!!!2개가 M사이즈 같다.볶음밥 양도 너무 배가 불러서 맛있게 먹고 왔다.

야미야미위치!!!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적당히 주문해도 될 것 같아.